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무라 신파치 (문단 편집) === [[츳코미]] === 신파치의 또다른 아이덴티티. 주변이 워낙 [[사카타 긴토키]], [[카구라(은혼)|카구라]], [[가츠라 고타로]], [[진선조]] 등의 기행을 일삼는 인물들로 차고 넘치기 때문에 '''그나마''' [[상식인]]인 신파치가 주로 츳코미를 맡는다. 애초에 작품이 시작될 때부터 자신이 이 작품의 츳코미임을 알리고 시작했기에 이러쿵저러쿵해도 신파치가 대표 츳코미인 셈이다. 야마자키와 타마가 만나는 진선조와 요로즈야의 상견례에서 야마자키의 츳코미를 평가하기도 했다. 문제는 가끔가다가 도가 지나쳐서 보케를 냅다 후려쳐버리는 일도 빈번. 한번은 위의 이미지처럼 [[수정펀치|너클을 끼고 엘리자베스를 후려친 적]]도 있다. 물론 엘리자베스가 캐릭터 집어치우고 말로 위협하자 깨갱하고 이후엔 이러한 모습을 안보이는걸 보면 적당히 봐주는 친한 인물들에게만 한정하는 듯. 물론 어디까지나 이 녀석도 '''그나마 정상인'''에 가까운 놈이지, 결국 은혼의 등장인물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에 조금만 상황이 틀어지면 다른 인물들이 이 녀석에게 츳코미 넣는 것을 볼 수 있다. 더구나 작품이 진행되면서 신파치 본인의 기행력이 늘어나면서 본인이 츳코미 걸던 인물들에게도 츳코미 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이 작품에서 자신의 위치는 츳코미라는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어서 2년 후 에피소드에서 사마귀가 자란 이유도 자신이 츳코미 캐릭터에 대한 성장심이었다. 안경과 몰개성으로 표현되는 까칠한 16세. 유명한 사무라이 가문의 자손으로 천인이 득세한 세상에 기를 펴지 못하고 살던 중에 사카타 긴토키와의 만남으로 '''본격 딴죽([[츳코미]]) 거는 인생'''을 살고 있는 인물. 가히 만화 역사상 최강이자 전설급 프로 딴죽러이며 성우 사카구치 다이스케의 딴죽 연기는 가히 '''신파치 그 자체''', '''혼의 절규'''급에 가깝다. 하지만 [[카구라(은혼)|카구라]]가 말하길 츳코미 문화가 없는 나라의 시청자들에겐 저 안경 뭐 저렇게 --떽떽거려-- 시끄러워라고 까인다고... 실제 딴죽을 걸땐 위아래 구분없이 [[회심의 일격]]을 날리며 반말도 서슴치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